숨진 4살 여아 뇌출혈 확인…“학대 여부 수사”
입력 2016.08.03 (17:07)
수정 2016.08.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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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햄버거를 먹은 뒤 쓰러져 숨진 4살 여아에 대한 부검 결과, 뇌출혈 흔적이 발견돼 경찰이 학대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4살 A양에 대해 부검을 실시한 결과 뇌출혈 흔적이 발견됐지만 사인은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을 인천 남부경찰서에 통보했습니다.
A양은 어제 오후 1시 반쯤 인천시 남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27살 어머니 B씨와 햄버거를 먹은 뒤 이를 닦던 중 쓰러져 숨졌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4살 A양에 대해 부검을 실시한 결과 뇌출혈 흔적이 발견됐지만 사인은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을 인천 남부경찰서에 통보했습니다.
A양은 어제 오후 1시 반쯤 인천시 남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27살 어머니 B씨와 햄버거를 먹은 뒤 이를 닦던 중 쓰러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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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진 4살 여아 뇌출혈 확인…“학대 여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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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3 17:09:06
- 수정2016-08-03 17:15:58
어머니와 햄버거를 먹은 뒤 쓰러져 숨진 4살 여아에 대한 부검 결과, 뇌출혈 흔적이 발견돼 경찰이 학대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4살 A양에 대해 부검을 실시한 결과 뇌출혈 흔적이 발견됐지만 사인은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을 인천 남부경찰서에 통보했습니다.
A양은 어제 오후 1시 반쯤 인천시 남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27살 어머니 B씨와 햄버거를 먹은 뒤 이를 닦던 중 쓰러져 숨졌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4살 A양에 대해 부검을 실시한 결과 뇌출혈 흔적이 발견됐지만 사인은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을 인천 남부경찰서에 통보했습니다.
A양은 어제 오후 1시 반쯤 인천시 남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27살 어머니 B씨와 햄버거를 먹은 뒤 이를 닦던 중 쓰러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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