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부장판사, 성매매 단속 현장서 적발
입력 2016.08.03 (17:07)
수정 2016.08.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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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판사가 성매매 단속 현장에서 적발돼 입건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어젯밤 서울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대법원 법원행정처 소속 부장판사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판사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체로 시인한 뒤 귀가했고 오늘은 휴가를 내고 출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법원은 경위를 확인하고 있으며 절차대로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어젯밤 서울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대법원 법원행정처 소속 부장판사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판사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체로 시인한 뒤 귀가했고 오늘은 휴가를 내고 출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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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부장판사, 성매매 단속 현장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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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03 17:09:06
- 수정2016-08-03 17:14:55
현직 부장판사가 성매매 단속 현장에서 적발돼 입건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어젯밤 서울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대법원 법원행정처 소속 부장판사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판사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체로 시인한 뒤 귀가했고 오늘은 휴가를 내고 출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법원은 경위를 확인하고 있으며 절차대로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어젯밤 서울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대법원 법원행정처 소속 부장판사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판사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대체로 시인한 뒤 귀가했고 오늘은 휴가를 내고 출근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법원은 경위를 확인하고 있으며 절차대로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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