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스탠딩에그’ 깜짝 돌풍…“사재기 아니예요”

입력 2016.08.04 (07:29) 수정 2016.08.04 (08: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아이돌 그룹이 주를 이루는 가요계에, '스탠딩 에그'라는 인디밴드가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사실 젊은층에서도 인지도가 높지 않은 팀이라 노래가 1위에 오르면서 조작 의혹이 제기됐을 정도입니다.

<리포트>

인디밴드 '스탠딩 에그'가 어제 공개한 새 싱글입니다.

발표 직후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휩쓸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특별한 팬덤도, 별다른 홍보도 없었는데 원더걸스와 현아 등 인기 아이돌을 모두 제친 겁니다.

그러자 일각에선 음원 사재기 의혹까지 일었습니다.

사재기로 순위를 조작한게 아니냐는 건데요.

이에 스탠딩에그가 직접 SNS에 글을 올려 해명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자신들은 소속사도 없고 따라서 대규모 홍보도 할 수 없었다는 겁니다.

지난 2010년에 데뷔한 이 그룹은 그동안 꾸준히 마니아층을 늘려왔는데, 가수에게 중요한 건 역시 '노래'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광장] ‘스탠딩에그’ 깜짝 돌풍…“사재기 아니예요”
    • 입력 2016-08-04 07:41:28
    • 수정2016-08-04 08:37:23
    뉴스광장
<앵커 멘트>

아이돌 그룹이 주를 이루는 가요계에, '스탠딩 에그'라는 인디밴드가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사실 젊은층에서도 인지도가 높지 않은 팀이라 노래가 1위에 오르면서 조작 의혹이 제기됐을 정도입니다.

<리포트>

인디밴드 '스탠딩 에그'가 어제 공개한 새 싱글입니다.

발표 직후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휩쓸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특별한 팬덤도, 별다른 홍보도 없었는데 원더걸스와 현아 등 인기 아이돌을 모두 제친 겁니다.

그러자 일각에선 음원 사재기 의혹까지 일었습니다.

사재기로 순위를 조작한게 아니냐는 건데요.

이에 스탠딩에그가 직접 SNS에 글을 올려 해명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자신들은 소속사도 없고 따라서 대규모 홍보도 할 수 없었다는 겁니다.

지난 2010년에 데뷔한 이 그룹은 그동안 꾸준히 마니아층을 늘려왔는데, 가수에게 중요한 건 역시 '노래'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