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이번 주 개봉영화 ‘덕혜옹주’ 외

입력 2016.08.04 (07:30) 수정 2016.08.0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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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비운의 삶을 살다간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의 이야기가 영화로 그려졌습니다.

슈퍼 악당들이 한데 뭉친 할리우드 액션 영화도 국내 관객을 만납니다.

이번주 개봉하는 영화들, 김빛이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환갑이던 고종의 외동딸로 태어난 덕혜옹주.

13살 꽃다운 나이에 일본 유학을 떠나야했던 덕혜는 중년이 될 때까지 조국 땅을 밟지 못합니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실존인물 이덕혜의 60년 일대기가 스크린에서 부활합니다.

<인터뷰> 손예진(배우) : "나라보다 더 아픈 삶을 살다간 그, '덕혜옹주'라는 인물, 한번 쯤은 우리가 같이 기억하고 같이 아파하고 같이 울었으면..."

슈퍼맨의 죽음 이후 새 영웅이 필요해진 세상, 교도소에 갇혀있던 악당들이 어둠의 적에 맞서는 특공대로 뭉쳐 활약합니다.

할리 퀸과 조커 등 매력적인 악당 캐릭터들이 현란한 액션을 선보입니다.

<인터뷰> 마고 로비(배우) : “모두 결함으로 가득찬 골치덩어리들이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공감하게 되고, 또 어떤 면에선 좋아하게 될 거예요."

록스타 마리안과 영화감독인 남편, 옛 연인과 그의 딸까지, 휴양지에서 만난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지난해 베니스영화제 2개 부문 수상작으로, 이탈리아 남부의 낭만적인 여름 풍광이 담겼습니다.

의문의 불빛을 확인하러 간 네 명의 청년이 실종되고, UFO를 목격한 주민은 3만 명에 이릅니다.

실제, 지난 1997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의 UFO출현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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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이번 주 개봉영화 ‘덕혜옹주’ 외
    • 입력 2016-08-04 07:43:16
    • 수정2016-08-04 08: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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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비운의 삶을 살다간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의 이야기가 영화로 그려졌습니다.

슈퍼 악당들이 한데 뭉친 할리우드 액션 영화도 국내 관객을 만납니다.

이번주 개봉하는 영화들, 김빛이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환갑이던 고종의 외동딸로 태어난 덕혜옹주.

13살 꽃다운 나이에 일본 유학을 떠나야했던 덕혜는 중년이 될 때까지 조국 땅을 밟지 못합니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실존인물 이덕혜의 60년 일대기가 스크린에서 부활합니다.

<인터뷰> 손예진(배우) : "나라보다 더 아픈 삶을 살다간 그, '덕혜옹주'라는 인물, 한번 쯤은 우리가 같이 기억하고 같이 아파하고 같이 울었으면..."

슈퍼맨의 죽음 이후 새 영웅이 필요해진 세상, 교도소에 갇혀있던 악당들이 어둠의 적에 맞서는 특공대로 뭉쳐 활약합니다.

할리 퀸과 조커 등 매력적인 악당 캐릭터들이 현란한 액션을 선보입니다.

<인터뷰> 마고 로비(배우) : “모두 결함으로 가득찬 골치덩어리들이죠. 그런데 이상하게도 공감하게 되고, 또 어떤 면에선 좋아하게 될 거예요."

록스타 마리안과 영화감독인 남편, 옛 연인과 그의 딸까지, 휴양지에서 만난 네 남녀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지난해 베니스영화제 2개 부문 수상작으로, 이탈리아 남부의 낭만적인 여름 풍광이 담겼습니다.

의문의 불빛을 확인하러 간 네 명의 청년이 실종되고, UFO를 목격한 주민은 3만 명에 이릅니다.

실제, 지난 1997년 미국 애리조나주에서의 UFO출현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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