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브라질의 심장인 리우데자네이루는 바닷가를 끼고 있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입니다.
우리 선수단의 첫 금메달은 데오도루 지역에 있는 올림픽 사격센터에서 진종오 선수가 명중시켜줄 전망입니다.
진종오는 내일(7일) 새벽 10미터 공기권총에 출전해 금빛 총성을 울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서 마라카낭 지역의 삼보드로모 양궁장도 우리에겐 약속의 땅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김우진, 이승윤, 구본찬으로 구성된 우리 남자 양궁대표팀이 단체전에서 금 과녁을 정조준합니다.
이어 바하 올림픽 파크에선 남자 유도 60kg이하급의 김원진이 금빛 메치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수영 센터에선 도핑 파문을 딛고 우여곡절 끝에 국가대표가 된 박태환이 자유형 4백 미터에 출전해 명예회복에 나섭니다.
우리 선수단은 대회 첫 날부터 금메달을 최대 3개까지 노리고 있는데요.
과연 내일(7일)을 금메달의 날로 만들수 있을지, 국가대표 선수들의 힘찬 도전이 시작됩니다.
우리 선수단의 첫 금메달은 데오도루 지역에 있는 올림픽 사격센터에서 진종오 선수가 명중시켜줄 전망입니다.
진종오는 내일(7일) 새벽 10미터 공기권총에 출전해 금빛 총성을 울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서 마라카낭 지역의 삼보드로모 양궁장도 우리에겐 약속의 땅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김우진, 이승윤, 구본찬으로 구성된 우리 남자 양궁대표팀이 단체전에서 금 과녁을 정조준합니다.
이어 바하 올림픽 파크에선 남자 유도 60kg이하급의 김원진이 금빛 메치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수영 센터에선 도핑 파문을 딛고 우여곡절 끝에 국가대표가 된 박태환이 자유형 4백 미터에 출전해 명예회복에 나섭니다.
우리 선수단은 대회 첫 날부터 금메달을 최대 3개까지 노리고 있는데요.
과연 내일(7일)을 금메달의 날로 만들수 있을지, 국가대표 선수들의 힘찬 도전이 시작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골든 선데이’ 기대하라!…金 쏟아질 주요 결전지
-
- 입력 2016-08-06 21:26:22

네, 브라질의 심장인 리우데자네이루는 바닷가를 끼고 있는 아름다운 항구 도시입니다.
우리 선수단의 첫 금메달은 데오도루 지역에 있는 올림픽 사격센터에서 진종오 선수가 명중시켜줄 전망입니다.
진종오는 내일(7일) 새벽 10미터 공기권총에 출전해 금빛 총성을 울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서 마라카낭 지역의 삼보드로모 양궁장도 우리에겐 약속의 땅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김우진, 이승윤, 구본찬으로 구성된 우리 남자 양궁대표팀이 단체전에서 금 과녁을 정조준합니다.
이어 바하 올림픽 파크에선 남자 유도 60kg이하급의 김원진이 금빛 메치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수영 센터에선 도핑 파문을 딛고 우여곡절 끝에 국가대표가 된 박태환이 자유형 4백 미터에 출전해 명예회복에 나섭니다.
우리 선수단은 대회 첫 날부터 금메달을 최대 3개까지 노리고 있는데요.
과연 내일(7일)을 금메달의 날로 만들수 있을지, 국가대표 선수들의 힘찬 도전이 시작됩니다.
우리 선수단의 첫 금메달은 데오도루 지역에 있는 올림픽 사격센터에서 진종오 선수가 명중시켜줄 전망입니다.
진종오는 내일(7일) 새벽 10미터 공기권총에 출전해 금빛 총성을 울려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서 마라카낭 지역의 삼보드로모 양궁장도 우리에겐 약속의 땅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김우진, 이승윤, 구본찬으로 구성된 우리 남자 양궁대표팀이 단체전에서 금 과녁을 정조준합니다.
이어 바하 올림픽 파크에선 남자 유도 60kg이하급의 김원진이 금빛 메치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수영 센터에선 도핑 파문을 딛고 우여곡절 끝에 국가대표가 된 박태환이 자유형 4백 미터에 출전해 명예회복에 나섭니다.
우리 선수단은 대회 첫 날부터 금메달을 최대 3개까지 노리고 있는데요.
과연 내일(7일)을 금메달의 날로 만들수 있을지, 국가대표 선수들의 힘찬 도전이 시작됩니다.
-
-
손기성 기자 son@kbs.co.kr
손기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브라질 리우올림픽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