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내일 개막…안병훈·왕정훈 출전

입력 2016.08.10 (18:12) 수정 2016.08.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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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년 만에 올림픽 무대로 돌아온 골프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저녁, 남자부 경기를 시작합니다.

우리나라는 안병훈과 왕정훈이 출전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메달 경쟁을 벌입니다.

대회가 열리는 '올림픽 골프코스'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그린 공략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내일 저녁 7시부터 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양용은 프로의 해설로 역사적인 1라운드를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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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내일 개막…안병훈·왕정훈 출전
    • 입력 2016-08-10 18:15:22
    • 수정2016-08-10 18:29:30
    6시 뉴스타임
112년 만에 올림픽 무대로 돌아온 골프가 우리 시각으로 내일 저녁, 남자부 경기를 시작합니다.

우리나라는 안병훈과 왕정훈이 출전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메달 경쟁을 벌입니다.

대회가 열리는 '올림픽 골프코스'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그린 공략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내일 저녁 7시부터 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양용은 프로의 해설로 역사적인 1라운드를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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