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여자 양궁’ 장혜진, 첫 남북 대결서 승리 ‘8강행’

입력 2016.08.11 (23:12) 수정 2016.08.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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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LH)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첫 남북대결에서 승리했다.

장혜진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개인전 16강에서 강은주(북한)를 세트점수 6-2(27-27 28-24 29-27 27-27)로 이겼다.

앞서 최미선(광주여대)과 기보배(광주시청)도 가볍게 16강을 통과했다. 이로써 한국 여자대표팀은 3명 전원이 8강에 진출, 금메달을 향해 순항했다.

장혜진은 강은주와 대결에서 1세트 27-27로 팽팽히 맞섰다.

그러나 2세트 강은주가 8점을 쏘자 장혜진은 곧바로 10점을 쏘며 기선을 제압했다. 강은주는 마지막 발에서 7점을 기록했다.

장혜진은 3세트에서 강은주가 8점을 쏜 틈을 놓치지 않고 29-27로 이겼고, 마지막 4세트를 27-27로 비기며 8강행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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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여자 양궁’ 장혜진, 첫 남북 대결서 승리 ‘8강행’
    • 입력 2016-08-11 23:12:59
    • 수정2016-08-11 23:16:01
    리우올림픽
장혜진(LH)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첫 남북대결에서 승리했다.

장혜진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개인전 16강에서 강은주(북한)를 세트점수 6-2(27-27 28-24 29-27 27-27)로 이겼다.

앞서 최미선(광주여대)과 기보배(광주시청)도 가볍게 16강을 통과했다. 이로써 한국 여자대표팀은 3명 전원이 8강에 진출, 금메달을 향해 순항했다.

장혜진은 강은주와 대결에서 1세트 27-27로 팽팽히 맞섰다.

그러나 2세트 강은주가 8점을 쏘자 장혜진은 곧바로 10점을 쏘며 기선을 제압했다. 강은주는 마지막 발에서 7점을 기록했다.

장혜진은 3세트에서 강은주가 8점을 쏜 틈을 놓치지 않고 29-27로 이겼고, 마지막 4세트를 27-27로 비기며 8강행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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