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대표 16시간 조사 뒤 귀가

입력 2016.08.12 (07:10) 수정 2016.08.12 (08: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 차량 소프트웨어 불법 교체 등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타머 폭스바겐코리아 총괄대표가 검찰에서 16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타머 대표는 검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며 모든 것을 상세하게 진술했고,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폭스바겐코리아 대표 16시간 조사 뒤 귀가
    • 입력 2016-08-12 07:17:47
    • 수정2016-08-12 08:55:16
    뉴스광장
폭스바겐 차량 소프트웨어 불법 교체 등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타머 폭스바겐코리아 총괄대표가 검찰에서 16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타머 대표는 검찰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며 모든 것을 상세하게 진술했고,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