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원내대표, ‘22일 추경 처리·23~25일 청문회’ 합의
입력 2016.08.12 (12:05)
수정 2016.08.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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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오는 22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2016년도 추가경정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오늘 정세균 국회의장이 주재한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3당은 또 오는 23일부터 25일 사이에 '조선해운산업 부실화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관련 상임위에서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오늘 정세균 국회의장이 주재한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3당은 또 오는 23일부터 25일 사이에 '조선해운산업 부실화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관련 상임위에서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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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3당 원내대표, ‘22일 추경 처리·23~25일 청문회’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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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2 12:07:13
- 수정2016-08-12 13:29:52

여야가 오는 22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2016년도 추가경정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오늘 정세균 국회의장이 주재한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3당은 또 오는 23일부터 25일 사이에 '조선해운산업 부실화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관련 상임위에서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오늘 정세균 국회의장이 주재한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3당은 또 오는 23일부터 25일 사이에 '조선해운산업 부실화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관련 상임위에서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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