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지난해 성과급 3600억 원…사장 몫 81% ↑
입력 2016.08.12 (12:07)
수정 2016.08.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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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력이 지난해 대규모 성과급 잔치를 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벌닷컴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9개 공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한전은 지난해 이익이 크게 는 가운데 임직원 성과급으로 3천 600억 원 가량을 집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항목 별로는 사장 몫이 9천 564만원으로 전년보다 81%나 증가했고 직원들에게는 1인당 평균 천 720만원씩, 총 3천 550억원대의 성과급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재벌닷컴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9개 공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한전은 지난해 이익이 크게 는 가운데 임직원 성과급으로 3천 600억 원 가량을 집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항목 별로는 사장 몫이 9천 564만원으로 전년보다 81%나 증가했고 직원들에게는 1인당 평균 천 720만원씩, 총 3천 550억원대의 성과급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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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지난해 성과급 3600억 원…사장 몫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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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2 12:12:24
- 수정2016-08-12 13:29:53

한국 전력이 지난해 대규모 성과급 잔치를 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벌닷컴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9개 공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한전은 지난해 이익이 크게 는 가운데 임직원 성과급으로 3천 600억 원 가량을 집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항목 별로는 사장 몫이 9천 564만원으로 전년보다 81%나 증가했고 직원들에게는 1인당 평균 천 720만원씩, 총 3천 550억원대의 성과급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재벌닷컴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9개 공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한전은 지난해 이익이 크게 는 가운데 임직원 성과급으로 3천 600억 원 가량을 집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항목 별로는 사장 몫이 9천 564만원으로 전년보다 81%나 증가했고 직원들에게는 1인당 평균 천 720만원씩, 총 3천 550억원대의 성과급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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