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고 냉방’ 단속, 첫날인 어제 43곳 적발…위반율 1.8%
입력 2016.08.12 (12:28)
수정 2016.08.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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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냉방을 하는 점포들에 대한 단속에서 첫날인 어제 하루 전국적으로 40여 곳이 적발됐습니다.
산업부와 각 지자체들은 어제 실시한 1차 합동 단속에서 전국 2천 350여 개 매장을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문을 열고 냉방 영업을 하다 적발된 곳은 43곳으로, 1.8%의 위반율을 보였습니다.
단속은 오는 26일까지 이어집니다.
산업부와 각 지자체들은 어제 실시한 1차 합동 단속에서 전국 2천 350여 개 매장을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문을 열고 냉방 영업을 하다 적발된 곳은 43곳으로, 1.8%의 위반율을 보였습니다.
단속은 오는 26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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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열고 냉방’ 단속, 첫날인 어제 43곳 적발…위반율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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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2 12:35:46
- 수정2016-08-12 13:29:57

문을 열고 냉방을 하는 점포들에 대한 단속에서 첫날인 어제 하루 전국적으로 40여 곳이 적발됐습니다.
산업부와 각 지자체들은 어제 실시한 1차 합동 단속에서 전국 2천 350여 개 매장을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문을 열고 냉방 영업을 하다 적발된 곳은 43곳으로, 1.8%의 위반율을 보였습니다.
단속은 오는 26일까지 이어집니다.
산업부와 각 지자체들은 어제 실시한 1차 합동 단속에서 전국 2천 350여 개 매장을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문을 열고 냉방 영업을 하다 적발된 곳은 43곳으로, 1.8%의 위반율을 보였습니다.
단속은 오는 26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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