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휴양지 ‘후아힌’ 2차례 폭탄 테러…1명 사망·19명 부상
입력 2016.08.12 (12:37)
수정 2016.08.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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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의 휴양지 '후아힌'에서 어젯밤 폭탄 테러 두건이 발생해 적어도 1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후아힌 번화가에서 소형 폭발물 2개가 터져 여성 1명이 목숨을 잃고 외국인 등 19명이 다쳤으며 현재 범인과 배후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테러가 벌어진 후아힌은 태국 수도 방콕에서 남서쪽으로 약 200㎞ 떨어진 유명 휴양지입니다.
현지 경찰은 후아힌 번화가에서 소형 폭발물 2개가 터져 여성 1명이 목숨을 잃고 외국인 등 19명이 다쳤으며 현재 범인과 배후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테러가 벌어진 후아힌은 태국 수도 방콕에서 남서쪽으로 약 200㎞ 떨어진 유명 휴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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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휴양지 ‘후아힌’ 2차례 폭탄 테러…1명 사망·1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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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2 12:53:02
- 수정2016-08-12 13:30:01

태국 남부의 휴양지 '후아힌'에서 어젯밤 폭탄 테러 두건이 발생해 적어도 1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후아힌 번화가에서 소형 폭발물 2개가 터져 여성 1명이 목숨을 잃고 외국인 등 19명이 다쳤으며 현재 범인과 배후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테러가 벌어진 후아힌은 태국 수도 방콕에서 남서쪽으로 약 200㎞ 떨어진 유명 휴양지입니다.
현지 경찰은 후아힌 번화가에서 소형 폭발물 2개가 터져 여성 1명이 목숨을 잃고 외국인 등 19명이 다쳤으며 현재 범인과 배후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테러가 벌어진 후아힌은 태국 수도 방콕에서 남서쪽으로 약 200㎞ 떨어진 유명 휴양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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