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추경예산안 오는 22일 처리 합의

입력 2016.08.12 (21:16) 수정 2016.08.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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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주재한 여야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오는 22일에 본회의를 열어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여야 3당은 이와 함께 '조선해운산업 부실화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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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추경예산안 오는 22일 처리 합의
    • 입력 2016-08-12 21:17:50
    • 수정2016-08-12 22: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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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주재한 여야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오는 22일에 본회의를 열어 201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여야 3당은 이와 함께 '조선해운산업 부실화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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