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6대 은행, “중소기업·자영업자 추석 자금 47조 원 지원”

입력 2016.08.16 (12:47) 수정 2016.08.1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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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이 올 추석을 맞아 47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에 나섭니다.

KB국민과 KEB하나·우리·신한·등 시중 6대 은행은 추석을 맞아 다음 달 말까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을 상대로 모두 47조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보다 8조 원, 올해 설보다는 3조 원 더 늘어난 액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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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중 6대 은행, “중소기업·자영업자 추석 자금 47조 원 지원”
    • 입력 2016-08-16 12:50:35
    • 수정2016-08-16 12:55:55
    뉴스 12
은행권이 올 추석을 맞아 47조 원 규모의 중소기업 지원에 나섭니다.

KB국민과 KEB하나·우리·신한·등 시중 6대 은행은 추석을 맞아 다음 달 말까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을 상대로 모두 47조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보다 8조 원, 올해 설보다는 3조 원 더 늘어난 액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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