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해군 수리창, 잠수정 수리 중 폭발…3명 사상·1명 실종
입력 2016.08.16 (12:57)
수정 2016.08.1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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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잠수정이 폭발해 장병 4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전 8시 반쯤 경남 진해에 위치한 해군 수리창에서 잠수정 수리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전 8시 반쯤 경남 진해에 위치한 해군 수리창에서 잠수정 수리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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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 해군 수리창, 잠수정 수리 중 폭발…3명 사상·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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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6 13:01:13
- 수정2016-08-16 13:07:45
해군 잠수정이 폭발해 장병 4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전 8시 반쯤 경남 진해에 위치한 해군 수리창에서 잠수정 수리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오전 8시 반쯤 경남 진해에 위치한 해군 수리창에서 잠수정 수리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1명이 실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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