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6.08.16 (17:59) 수정 2016.08.1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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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확성기’ 사업 비리 의혹…압수수색

신형 대북 확성기 사업을 둘러싼 비리 의혹에 대해 군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북 확성기 관련 업무를 전담한 국방부 심리전단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해군기지 잠수정 폭발…3명 숨져

진해 해군기지에 계류해 있던 소형 잠수정이 폭발해 장교와 부사관 등 3명이 숨졌습니다. 장비 검사를 하려고 가스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폭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美 밀워키 폭동 격화…방화·약탈까지

미국 밀워키에서 흑인 청년이 경찰에 사살된 사건으로 벌어진 소요 사태가 격렬해지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방화와 약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 종목 석권’ 양궁 대표팀 환영 속 귀국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전 종목을 휩쓴 양궁 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대대적인 환영 인파로 인천공항 입국장이 들썩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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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임 헤드라인]
    • 입력 2016-08-16 15:29:13
    • 수정2016-08-16 18:42:51
    6시 뉴스타임
‘대북 확성기’ 사업 비리 의혹…압수수색

신형 대북 확성기 사업을 둘러싼 비리 의혹에 대해 군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북 확성기 관련 업무를 전담한 국방부 심리전단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해군기지 잠수정 폭발…3명 숨져

진해 해군기지에 계류해 있던 소형 잠수정이 폭발해 장교와 부사관 등 3명이 숨졌습니다. 장비 검사를 하려고 가스를 주입하는 과정에서 폭발한 것으로 보입니다.

美 밀워키 폭동 격화…방화·약탈까지

미국 밀워키에서 흑인 청년이 경찰에 사살된 사건으로 벌어진 소요 사태가 격렬해지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방화와 약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 종목 석권’ 양궁 대표팀 환영 속 귀국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전 종목을 휩쓴 양궁 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대대적인 환영 인파로 인천공항 입국장이 들썩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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