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나치 황금열차’ 폴란드서 발굴 재개
입력 2016.08.17 (07:27)
수정 2016.08.17 (08: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종전 직전 황금 등의 보물을 가득 실은 채 지하터널에 파묻힌 것으로 알려진 '나치 열차'에 대한 발굴작업이 폴란드 남서부 지역에서 재개됐습니다.
발굴팀은 깊이 6미터까지 파 내려갈 예정이며 발굴 결과는 이틀내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역사학자 2명은 이 지역에 나치 황금열차가 매몰돼 있다는 것을 지하 관통 레이더를 통해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발굴팀은 깊이 6미터까지 파 내려갈 예정이며 발굴 결과는 이틀내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역사학자 2명은 이 지역에 나치 황금열차가 매몰돼 있다는 것을 지하 관통 레이더를 통해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나치 황금열차’ 폴란드서 발굴 재개
-
- 입력 2016-08-17 07:53:09
- 수정2016-08-17 08:20:26
2차 세계대전 종전 직전 황금 등의 보물을 가득 실은 채 지하터널에 파묻힌 것으로 알려진 '나치 열차'에 대한 발굴작업이 폴란드 남서부 지역에서 재개됐습니다.
발굴팀은 깊이 6미터까지 파 내려갈 예정이며 발굴 결과는 이틀내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역사학자 2명은 이 지역에 나치 황금열차가 매몰돼 있다는 것을 지하 관통 레이더를 통해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발굴팀은 깊이 6미터까지 파 내려갈 예정이며 발굴 결과는 이틀내로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역사학자 2명은 이 지역에 나치 황금열차가 매몰돼 있다는 것을 지하 관통 레이더를 통해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