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 8강전서 네덜란드에 1:3 패배

입력 2016.08.17 (18:12) 수정 2016.08.1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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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메달 획득을 노린 여자배구 대표팀이 네덜란드에 져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대표팀은 네덜란드와 8강전에서 김연경이 분전했지만, 서브 리시브가 흔들려 3대 1, 패배를 당했습니다.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kg급의 류한수는 3-4위전에서 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고, 배드민턴 여자단식의 성지현은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나흘째 금메달이 없는 우리 선수단은 메달 순위에서 11위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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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배구, 8강전서 네덜란드에 1:3 패배
    • 입력 2016-08-17 18:22:22
    • 수정2016-08-17 18:28:25
    6시 뉴스타임
40년 만에 메달 획득을 노린 여자배구 대표팀이 네덜란드에 져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대표팀은 네덜란드와 8강전에서 김연경이 분전했지만, 서브 리시브가 흔들려 3대 1, 패배를 당했습니다.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kg급의 류한수는 3-4위전에서 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고, 배드민턴 여자단식의 성지현은 8강에서 탈락했습니다.

나흘째 금메달이 없는 우리 선수단은 메달 순위에서 11위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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