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검찰, 폭스바겐 토마스 쿨 사장 소환 조사 외

입력 2016.08.18 (21:47) 수정 2016.08.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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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폭스바겐 골프 차량의 불법 개조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경신…코스피 연중 최고치

삼성전자 주가가 164만 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코스피가 어제(17일)보다 0.57% 오른 2,055.47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방통위, ‘콘텐츠 투자 미이행’ 종편 3사에 과징금

방송통신위원회는 채널 재승인 조건인 콘텐츠 투자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과 JTBC, 채널A에 각각 과징금 4천5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벌집 제거 출동 건수 급증…말벌 주의

국민안전처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벌집 제거 출동 건수가 4만 3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다며, 특히 벌침의 독성이 강한 말벌에 쏘이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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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검찰, 폭스바겐 토마스 쿨 사장 소환 조사 외
    • 입력 2016-08-18 21:49:39
    • 수정2016-08-18 22: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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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폭스바겐 골프 차량의 불법 개조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경신…코스피 연중 최고치

삼성전자 주가가 164만 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코스피가 어제(17일)보다 0.57% 오른 2,055.47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방통위, ‘콘텐츠 투자 미이행’ 종편 3사에 과징금

방송통신위원회는 채널 재승인 조건인 콘텐츠 투자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과 JTBC, 채널A에 각각 과징금 4천5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벌집 제거 출동 건수 급증…말벌 주의

국민안전처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벌집 제거 출동 건수가 4만 3천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다며, 특히 벌침의 독성이 강한 말벌에 쏘이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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