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음식점 정보,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
입력 2016.08.19 (17:13)
수정 2016.08.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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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는 불량 음식점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 정보 등을 알려주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이 나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관련 업체 128만 곳과 국내 판매중인 식품 101만 건, 수입식품 119만 건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오늘부터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앱은 포털사이트 지도와 연계해 휴대전화 주변 2㎞ 안에 있는 음식점 등의 행정처분 정보를 제공하며, 당국으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폐기된 불량식품 목록도 공개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관련 업체 128만 곳과 국내 판매중인 식품 101만 건, 수입식품 119만 건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오늘부터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앱은 포털사이트 지도와 연계해 휴대전화 주변 2㎞ 안에 있는 음식점 등의 행정처분 정보를 제공하며, 당국으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폐기된 불량식품 목록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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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량 음식점 정보,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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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19 17:18:51
- 수정2016-08-19 17:30:03
주변에 있는 불량 음식점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 정보 등을 알려주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이 나왔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관련 업체 128만 곳과 국내 판매중인 식품 101만 건, 수입식품 119만 건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오늘부터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앱은 포털사이트 지도와 연계해 휴대전화 주변 2㎞ 안에 있는 음식점 등의 행정처분 정보를 제공하며, 당국으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폐기된 불량식품 목록도 공개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관련 업체 128만 곳과 국내 판매중인 식품 101만 건, 수입식품 119만 건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오늘부터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앱은 포털사이트 지도와 연계해 휴대전화 주변 2㎞ 안에 있는 음식점 등의 행정처분 정보를 제공하며, 당국으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폐기된 불량식품 목록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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