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벼락에 순록 300여 마리 떼죽음
입력 2016.08.31 (08:24)
수정 2016.08.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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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노르웨이 중부 하르당에르비다 고원에서 야생 순록 3백여 마리가 벼락에 맞아 집단 폐사했습니다.
노르웨이 환경 당국은 야생동물이 벼락으로 떼죽음을 당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밝혔는데요.
전문가들은 궂은 날씨에는 서로 가까이 모여 무리를 짓는 순록들이
당시 몰아친 벼락에 맞아 한자리에서 죽음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핫클릭> 이었습니다.
노르웨이 환경 당국은 야생동물이 벼락으로 떼죽음을 당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밝혔는데요.
전문가들은 궂은 날씨에는 서로 가까이 모여 무리를 짓는 순록들이
당시 몰아친 벼락에 맞아 한자리에서 죽음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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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벼락에 순록 300여 마리 떼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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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31 08:24:57
- 수정2016-08-31 09:10:38
지난 28일 노르웨이 중부 하르당에르비다 고원에서 야생 순록 3백여 마리가 벼락에 맞아 집단 폐사했습니다.
노르웨이 환경 당국은 야생동물이 벼락으로 떼죽음을 당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밝혔는데요.
전문가들은 궂은 날씨에는 서로 가까이 모여 무리를 짓는 순록들이
당시 몰아친 벼락에 맞아 한자리에서 죽음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핫클릭> 이었습니다.
노르웨이 환경 당국은 야생동물이 벼락으로 떼죽음을 당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밝혔는데요.
전문가들은 궂은 날씨에는 서로 가까이 모여 무리를 짓는 순록들이
당시 몰아친 벼락에 맞아 한자리에서 죽음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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