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2배↑…월화극 1위
입력 2016.08.31 (08:24)
수정 2016.08.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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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씨와 김유정 씨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월화극 1위에 등극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방송된 3회에서는 전국기준 16%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어제 방송된 4회 역시 16.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범상치 않은 행보를 보였습니다.
한 주 만에 시청률이 2배나 뛰어오르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구르미 그린 달빛’.
<녹취> 김성윤(‘구르미 그린 달빛’ PD) : "무더위 속에서도 정말 이렇게 힘을 내준 우리 연기자들 그리고 우리 스태프들 그들의 수고에 좋은 평을 받고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이 같은 성적이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강력한 경쟁작과의 첫 대결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뒀기 때문인데요.
<녹취> 박보검 : "잘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굉장히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께서 큰 사랑 보내주셨으면 좋겠고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 방송에서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펼쳐질 ‘구르미 그린 달빛’
<녹취> 박보검 : "대체 누구냐."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태양의 후예’의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지난 월요일 방송된 3회에서는 전국기준 16%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어제 방송된 4회 역시 16.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범상치 않은 행보를 보였습니다.
한 주 만에 시청률이 2배나 뛰어오르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구르미 그린 달빛’.
<녹취> 김성윤(‘구르미 그린 달빛’ PD) : "무더위 속에서도 정말 이렇게 힘을 내준 우리 연기자들 그리고 우리 스태프들 그들의 수고에 좋은 평을 받고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이 같은 성적이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강력한 경쟁작과의 첫 대결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뒀기 때문인데요.
<녹취> 박보검 : "잘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굉장히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께서 큰 사랑 보내주셨으면 좋겠고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 방송에서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펼쳐질 ‘구르미 그린 달빛’
<녹취> 박보검 : "대체 누구냐."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태양의 후예’의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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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2배↑…월화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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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31 08:27:04
- 수정2016-08-31 09:10:38
박보검 씨와 김유정 씨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월화극 1위에 등극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방송된 3회에서는 전국기준 16%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어제 방송된 4회 역시 16.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범상치 않은 행보를 보였습니다.
한 주 만에 시청률이 2배나 뛰어오르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구르미 그린 달빛’.
<녹취> 김성윤(‘구르미 그린 달빛’ PD) : "무더위 속에서도 정말 이렇게 힘을 내준 우리 연기자들 그리고 우리 스태프들 그들의 수고에 좋은 평을 받고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이 같은 성적이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강력한 경쟁작과의 첫 대결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뒀기 때문인데요.
<녹취> 박보검 : "잘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굉장히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께서 큰 사랑 보내주셨으면 좋겠고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 방송에서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펼쳐질 ‘구르미 그린 달빛’
<녹취> 박보검 : "대체 누구냐."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태양의 후예’의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지난 월요일 방송된 3회에서는 전국기준 16%의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어제 방송된 4회 역시 16.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범상치 않은 행보를 보였습니다.
한 주 만에 시청률이 2배나 뛰어오르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구르미 그린 달빛’.
<녹취> 김성윤(‘구르미 그린 달빛’ PD) : "무더위 속에서도 정말 이렇게 힘을 내준 우리 연기자들 그리고 우리 스태프들 그들의 수고에 좋은 평을 받고 있어서 기분 좋습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의 이 같은 성적이 더욱 의미가 있는 것은 강력한 경쟁작과의 첫 대결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뒀기 때문인데요.
<녹취> 박보검 : "잘되고 안 되고를 떠나서 굉장히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어서, 많은 분들께서 큰 사랑 보내주셨으면 좋겠고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 방송에서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펼쳐질 ‘구르미 그린 달빛’
<녹취> 박보검 : "대체 누구냐."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태양의 후예’의 신드롬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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