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고무공처럼 ‘통통’…6단 점프 다이빙
입력 2016.08.31 (20:45)
수정 2016.08.3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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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여름이 못내 아쉽다고요?
미국 플로리다 해변으로 가보시죠!
대형 트램펄린을 일렬로 세운 뒤, 차례로 도약하는 사람들!
연속으로 통통 튀어 점프하더니 공중제비를 돌아 바다로 몸을 날립니다.
트램펄린의 탄력을 이용해 6단 점프 기술을 펼친 이들은?
체조 선수들인데요.
석양에 물든 해변을 무대로 다채로운 개인기를 잇달아 구사하며 호쾌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해변으로 가보시죠!
대형 트램펄린을 일렬로 세운 뒤, 차례로 도약하는 사람들!
연속으로 통통 튀어 점프하더니 공중제비를 돌아 바다로 몸을 날립니다.
트램펄린의 탄력을 이용해 6단 점프 기술을 펼친 이들은?
체조 선수들인데요.
석양에 물든 해변을 무대로 다채로운 개인기를 잇달아 구사하며 호쾌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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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고무공처럼 ‘통통’…6단 점프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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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8-31 20:47:29
- 수정2016-08-31 21:15:17
가는 여름이 못내 아쉽다고요?
미국 플로리다 해변으로 가보시죠!
대형 트램펄린을 일렬로 세운 뒤, 차례로 도약하는 사람들!
연속으로 통통 튀어 점프하더니 공중제비를 돌아 바다로 몸을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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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에 물든 해변을 무대로 다채로운 개인기를 잇달아 구사하며 호쾌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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