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로봇과 사람이 그린 초상화!
입력 2016.08.31 (20:48)
수정 2016.08.31 (21: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을 번쩍 들어올려 이리저리 움직이는 거대한 로봇팔!
사람을 붓 삼아 굵고 힘찬 곡선을 그려내는데요.
어느새 캔버스 위엔 로봇과 사람이 그린 추상화 한점이 완성됩니다.
예술가이자, 세르비아 출신의 공학자가 기획한 미술 프로젝트인데요.
현대 사회가 로봇 기술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또 예술 영역에서 로봇이 어떤 변화를 미칠지 함께 생각해 보고자 이런 퍼포먼스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사람을 붓 삼아 굵고 힘찬 곡선을 그려내는데요.
어느새 캔버스 위엔 로봇과 사람이 그린 추상화 한점이 완성됩니다.
예술가이자, 세르비아 출신의 공학자가 기획한 미술 프로젝트인데요.
현대 사회가 로봇 기술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또 예술 영역에서 로봇이 어떤 변화를 미칠지 함께 생각해 보고자 이런 퍼포먼스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로봇과 사람이 그린 초상화!
-
- 입력 2016-08-31 20:50:21
- 수정2016-08-31 21:31:59
사람을 번쩍 들어올려 이리저리 움직이는 거대한 로봇팔!
사람을 붓 삼아 굵고 힘찬 곡선을 그려내는데요.
어느새 캔버스 위엔 로봇과 사람이 그린 추상화 한점이 완성됩니다.
예술가이자, 세르비아 출신의 공학자가 기획한 미술 프로젝트인데요.
현대 사회가 로봇 기술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또 예술 영역에서 로봇이 어떤 변화를 미칠지 함께 생각해 보고자 이런 퍼포먼스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사람을 붓 삼아 굵고 힘찬 곡선을 그려내는데요.
어느새 캔버스 위엔 로봇과 사람이 그린 추상화 한점이 완성됩니다.
예술가이자, 세르비아 출신의 공학자가 기획한 미술 프로젝트인데요.
현대 사회가 로봇 기술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 또 예술 영역에서 로봇이 어떤 변화를 미칠지 함께 생각해 보고자 이런 퍼포먼스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