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소풍 온 가족에게 매가 배달한 것은?
입력 2016.09.01 (20:48)
수정 2016.09.0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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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호주의 한 가족이 매에게 '황당하고도 무시무시한 선물'을 받았다죠.
강 근처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던 가족들 주변으로 매 한 마리가 맴돌더니 뭔가를 '툭'떨구고는 날아갑니다.
발톱에 움켜쥐고 있던 '살아있는 뱀'이었는데요.
가족들은 비명을 지르며 경악합니다.
다행히 아무도 다친 사람은 없는데요.
일부 사람들은 '조작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강 근처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던 가족들 주변으로 매 한 마리가 맴돌더니 뭔가를 '툭'떨구고는 날아갑니다.
발톱에 움켜쥐고 있던 '살아있는 뱀'이었는데요.
가족들은 비명을 지르며 경악합니다.
다행히 아무도 다친 사람은 없는데요.
일부 사람들은 '조작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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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소풍 온 가족에게 매가 배달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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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1 20:52:39
- 수정2016-09-01 21:04:12
그런가하면 호주의 한 가족이 매에게 '황당하고도 무시무시한 선물'을 받았다죠.
강 근처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던 가족들 주변으로 매 한 마리가 맴돌더니 뭔가를 '툭'떨구고는 날아갑니다.
발톱에 움켜쥐고 있던 '살아있는 뱀'이었는데요.
가족들은 비명을 지르며 경악합니다.
다행히 아무도 다친 사람은 없는데요.
일부 사람들은 '조작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강 근처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던 가족들 주변으로 매 한 마리가 맴돌더니 뭔가를 '툭'떨구고는 날아갑니다.
발톱에 움켜쥐고 있던 '살아있는 뱀'이었는데요.
가족들은 비명을 지르며 경악합니다.
다행히 아무도 다친 사람은 없는데요.
일부 사람들은 '조작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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