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닿을 듯 말 듯…“조금만 더~ 조금만!”
입력 2016.09.01 (20:49)
수정 2016.09.01 (2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손에 닿을듯 말듯 애타게 손을 뻗는 곰 한마리!
녀석이 그토록 먹고싶었던 건? 꿀단지가 아닙니다.
그저 나뭇잎일 뿐인데 손이 닿지 않자 하늘을 향해 울부짖으며 좌절하는데요.
'그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혀를 낼름 가져다보기도 하며 고군분투하는 녀석... 담즙을 뽑는 불법 곰 사육장에서 구출된 딕인데요.
마침내 원하던 나뭇잎을 낚아채면서 꿀 같은 간식시간을 즐겼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녀석이 그토록 먹고싶었던 건? 꿀단지가 아닙니다.
그저 나뭇잎일 뿐인데 손이 닿지 않자 하늘을 향해 울부짖으며 좌절하는데요.
'그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혀를 낼름 가져다보기도 하며 고군분투하는 녀석... 담즙을 뽑는 불법 곰 사육장에서 구출된 딕인데요.
마침내 원하던 나뭇잎을 낚아채면서 꿀 같은 간식시간을 즐겼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닿을 듯 말 듯…“조금만 더~ 조금만!”
-
- 입력 2016-09-01 20:52:39
- 수정2016-09-01 21:04:12
손에 닿을듯 말듯 애타게 손을 뻗는 곰 한마리!
녀석이 그토록 먹고싶었던 건? 꿀단지가 아닙니다.
그저 나뭇잎일 뿐인데 손이 닿지 않자 하늘을 향해 울부짖으며 좌절하는데요.
'그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혀를 낼름 가져다보기도 하며 고군분투하는 녀석... 담즙을 뽑는 불법 곰 사육장에서 구출된 딕인데요.
마침내 원하던 나뭇잎을 낚아채면서 꿀 같은 간식시간을 즐겼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녀석이 그토록 먹고싶었던 건? 꿀단지가 아닙니다.
그저 나뭇잎일 뿐인데 손이 닿지 않자 하늘을 향해 울부짖으며 좌절하는데요.
'그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혀를 낼름 가져다보기도 하며 고군분투하는 녀석... 담즙을 뽑는 불법 곰 사육장에서 구출된 딕인데요.
마침내 원하던 나뭇잎을 낚아채면서 꿀 같은 간식시간을 즐겼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