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처가 ‘농지법 위반·차명 보유 의혹’ 수사
입력 2016.09.02 (07:12)
수정 2016.09.0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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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특별수사팀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의 농지법 위반과 차명보유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경기도 화성시로부터 우 수석 처가 소유의 골프장 인근 땅과 관련된 자료 일부를 넘겨받아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우 수석의 가족회사인 정강이 사들인 4억 원대 미술품이 지난 압수수색 당시 사무실에서 발견되지 않아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경기도 화성시로부터 우 수석 처가 소유의 골프장 인근 땅과 관련된 자료 일부를 넘겨받아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우 수석의 가족회사인 정강이 사들인 4억 원대 미술품이 지난 압수수색 당시 사무실에서 발견되지 않아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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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병우 처가 ‘농지법 위반·차명 보유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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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2 07:13:53
- 수정2016-09-02 07:35:26

검찰 특별수사팀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의 농지법 위반과 차명보유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경기도 화성시로부터 우 수석 처가 소유의 골프장 인근 땅과 관련된 자료 일부를 넘겨받아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우 수석의 가족회사인 정강이 사들인 4억 원대 미술품이 지난 압수수색 당시 사무실에서 발견되지 않아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경기도 화성시로부터 우 수석 처가 소유의 골프장 인근 땅과 관련된 자료 일부를 넘겨받아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우 수석의 가족회사인 정강이 사들인 4억 원대 미술품이 지난 압수수색 당시 사무실에서 발견되지 않아 실제로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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