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재수·조윤선 임명, 법 절차 따라 진행”
입력 2016.09.02 (12:04)
수정 2016.09.0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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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됐던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법 절차에 따라 임명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며 그대로 임명 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 브리핑에서 장관 후보자들의 임명 절차를 어떻게 처리할 거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인사청문회에서 김재수 후보자는 부동산 자금 대출과 전세 특혜 의혹 등이 불거졌고 조윤선 후보자는, 여야 대치로 인해 청문 보고서 채택을 위한 상임위조차 열리지 못한 상태입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 브리핑에서 장관 후보자들의 임명 절차를 어떻게 처리할 거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인사청문회에서 김재수 후보자는 부동산 자금 대출과 전세 특혜 의혹 등이 불거졌고 조윤선 후보자는, 여야 대치로 인해 청문 보고서 채택을 위한 상임위조차 열리지 못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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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김재수·조윤선 임명, 법 절차 따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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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2 12:05:41
- 수정2016-09-02 13:34:20

청와대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여러가지 의혹이 제기됐던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와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법 절차에 따라 임명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며 그대로 임명 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습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 브리핑에서 장관 후보자들의 임명 절차를 어떻게 처리할 거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인사청문회에서 김재수 후보자는 부동산 자금 대출과 전세 특혜 의혹 등이 불거졌고 조윤선 후보자는, 여야 대치로 인해 청문 보고서 채택을 위한 상임위조차 열리지 못한 상태입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 브리핑에서 장관 후보자들의 임명 절차를 어떻게 처리할 거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인사청문회에서 김재수 후보자는 부동산 자금 대출과 전세 특혜 의혹 등이 불거졌고 조윤선 후보자는, 여야 대치로 인해 청문 보고서 채택을 위한 상임위조차 열리지 못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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