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가축 430만 마리·어패류 643만 마리 폐사
입력 2016.09.02 (17:14)
수정 2016.09.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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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올 여름 장기 폭염으로 전국에서 가축 430만 마리 가량이 폐사해 최근 5년간 가장 피해규모가 컸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북에서 146만 7천여 마리가 폐사해 피해가 가장 컸고 전남 충남 등의 순이었습니다.
수온 상승으로 어패류 폐사도 잇따라 전국 양식장에서 어패류 643만 마리, 85억 원어치가 폐사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북에서 146만 7천여 마리가 폐사해 피해가 가장 컸고 전남 충남 등의 순이었습니다.
수온 상승으로 어패류 폐사도 잇따라 전국 양식장에서 어패류 643만 마리, 85억 원어치가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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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에 가축 430만 마리·어패류 643만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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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2 17:17:08
- 수정2016-09-02 17:49:34

농림축산식품부는 올 여름 장기 폭염으로 전국에서 가축 430만 마리 가량이 폐사해 최근 5년간 가장 피해규모가 컸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북에서 146만 7천여 마리가 폐사해 피해가 가장 컸고 전남 충남 등의 순이었습니다.
수온 상승으로 어패류 폐사도 잇따라 전국 양식장에서 어패류 643만 마리, 85억 원어치가 폐사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북에서 146만 7천여 마리가 폐사해 피해가 가장 컸고 전남 충남 등의 순이었습니다.
수온 상승으로 어패류 폐사도 잇따라 전국 양식장에서 어패류 643만 마리, 85억 원어치가 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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