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6.09.02 (18:58) 수정 2016.09.0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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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리콜…신제품 교환”

삼성전자가 화재 논란을 불러일으킨 갤럭시 노트 7을 전량 신제품으로 교환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자체 조사 결과 일부 배터리에서 결함이 확인됐습니다.

여야, 국회 정상화 합의…“추경안 처리”

여야가 정세균 의장의 개회사 발언으로 촉발된 국회 파행을 하루만에 끝내고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본회의 사회는 박주선 부의장이 맡기로 했습니다.

남부 호우특보…내일까지 최고 120mm 비

남부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해안과 강원 영동지역엔 내일까지 최고 12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북상 중인 태풍은 한반도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유치원 버스 ‘쿵’…안전벨트가 큰 피해 막아

부산의 한 터널에서 유치원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넘어졌습니다. 유치원생 21명이 타고 있었지만,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 2명만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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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9-02 18:54:01
    • 수정2016-09-02 19:08:00
    뉴스 7
“‘갤럭시노트7’ 리콜…신제품 교환”

삼성전자가 화재 논란을 불러일으킨 갤럭시 노트 7을 전량 신제품으로 교환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자체 조사 결과 일부 배터리에서 결함이 확인됐습니다.

여야, 국회 정상화 합의…“추경안 처리”

여야가 정세균 의장의 개회사 발언으로 촉발된 국회 파행을 하루만에 끝내고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본회의 사회는 박주선 부의장이 맡기로 했습니다.

남부 호우특보…내일까지 최고 120mm 비

남부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 해안과 강원 영동지역엔 내일까지 최고 120mm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북상 중인 태풍은 한반도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유치원 버스 ‘쿵’…안전벨트가 큰 피해 막아

부산의 한 터널에서 유치원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넘어졌습니다. 유치원생 21명이 타고 있었지만,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 2명만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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