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용 감독, AVC컵 여자 배구 사령탑 선임

입력 2016.09.02 (21:54) 수정 2016.09.02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김철용 중앙여자중고 총감독이 12년 만에 여자 배구 대표팀 사령탑에 복귀했습니다.

<리포트>

배구협회는 김철용 감독을 아시아배구연맹컵에 출전할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철용 감독은 LG정유의 9년 연속 우승을 이끌었고, 2004년 아테네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맡기도 했습니다.

무예 올림픽 ‘청주 세계 무예마스터십’ 개막

세계 최초의 무예 올림픽인 '2016 청주 세계 무예마스터십'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87개국 2천여명이 참가해 태권도와 합기도, 무에타이, 킥복싱 등 17개 종목에서, 169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룹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철용 감독, AVC컵 여자 배구 사령탑 선임
    • 입력 2016-09-02 21:55:58
    • 수정2016-09-02 22:08:07
    뉴스 9
<앵커 멘트>

김철용 중앙여자중고 총감독이 12년 만에 여자 배구 대표팀 사령탑에 복귀했습니다.

<리포트>

배구협회는 김철용 감독을 아시아배구연맹컵에 출전할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철용 감독은 LG정유의 9년 연속 우승을 이끌었고, 2004년 아테네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맡기도 했습니다.

무예 올림픽 ‘청주 세계 무예마스터십’ 개막

세계 최초의 무예 올림픽인 '2016 청주 세계 무예마스터십'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87개국 2천여명이 참가해 태권도와 합기도, 무에타이, 킥복싱 등 17개 종목에서, 169개의 금메달을 놓고 기량을 겨룹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