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인천상륙작전 특별 시사회
입력 2016.09.05 (08:26)
수정 2016.09.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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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특별 상영됩니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약 한 달간 70여 개 군부대를 돌며 장병들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상영 행사를 마련한 것인데요.
<녹취> 이정재 :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의 배급사와 국방부는 “극장 관람이 어려운 군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이번 상영이 기획됐다.“ 며 기획 의도를 밝혔습니다.
육군 유일 참전 부대인 2사단 17연대를 시작으로, 약 3만 5천여 명의 장병들이 영화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약 한 달간 70여 개 군부대를 돌며 장병들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상영 행사를 마련한 것인데요.
<녹취> 이정재 :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의 배급사와 국방부는 “극장 관람이 어려운 군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이번 상영이 기획됐다.“ 며 기획 의도를 밝혔습니다.
육군 유일 참전 부대인 2사단 17연대를 시작으로, 약 3만 5천여 명의 장병들이 영화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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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인천상륙작전 특별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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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05 08:29:36
- 수정2016-09-05 09:12:58
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특별 상영됩니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약 한 달간 70여 개 군부대를 돌며 장병들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상영 행사를 마련한 것인데요.
<녹취> 이정재 :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의 배급사와 국방부는 “극장 관람이 어려운 군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이번 상영이 기획됐다.“ 며 기획 의도를 밝혔습니다.
육군 유일 참전 부대인 2사단 17연대를 시작으로, 약 3만 5천여 명의 장병들이 영화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약 한 달간 70여 개 군부대를 돌며 장병들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상영 행사를 마련한 것인데요.
<녹취> 이정재 : 숭고한 희생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의 배급사와 국방부는 “극장 관람이 어려운 군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이번 상영이 기획됐다.“ 며 기획 의도를 밝혔습니다.
육군 유일 참전 부대인 2사단 17연대를 시작으로, 약 3만 5천여 명의 장병들이 영화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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