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전북·영남 미세먼지 나쁨

입력 2016.09.07 (08:53) 수정 2016.09.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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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이 안개에 갇혀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보다 안개가 더 짙은데요.

앞으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아침과 밤사이 안개가 자주 끼겠습니다.

현재 가시거리를 자세히 살펴보면 홍성은 210, 부여 420, 청양 430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 공기도 좋지 않는데요.

현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는데요.

수도권과 전북 영남지역은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찬이슬이 맺힌 다는 백로 절기지만 한낮에는 여름 기운이 남아있겠습니다.

서울과 부산 29도 등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도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높게 일겠고 해상에는 안개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앞으로 일교차는 더 벌어지겠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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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전북·영남 미세먼지 나쁨
    • 입력 2016-09-07 08:57:03
    • 수정2016-09-07 09:38:04
    아침뉴스타임
서울 도심이 안개에 갇혀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보다 안개가 더 짙은데요.

앞으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아침과 밤사이 안개가 자주 끼겠습니다.

현재 가시거리를 자세히 살펴보면 홍성은 210, 부여 420, 청양 430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 공기도 좋지 않는데요.

현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는데요.

수도권과 전북 영남지역은 오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찬이슬이 맺힌 다는 백로 절기지만 한낮에는 여름 기운이 남아있겠습니다.

서울과 부산 29도 등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도로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높게 일겠고 해상에는 안개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앞으로 일교차는 더 벌어지겠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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