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사고 발생 건수, 지난해보다 32%↓
입력 2016.09.19 (17:08)
수정 2016.09.19 (17: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어제까지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사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추석 연휴 기간 중 사고 발생 현황'을 보면 교통사고와 화재 등 주요사고 발생 건수는 하루 평균 480건으로 지난해 707건보다 32%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사고가 하루 평균 390건으로 28% 감소했고, 화재사고도 하루 평균 85건으로 42% 줄었습니다.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추석 연휴 기간 중 사고 발생 현황'을 보면 교통사고와 화재 등 주요사고 발생 건수는 하루 평균 480건으로 지난해 707건보다 32%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사고가 하루 평균 390건으로 28% 감소했고, 화재사고도 하루 평균 85건으로 42%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석 연휴 사고 발생 건수, 지난해보다 32%↓
-
- 입력 2016-09-19 17:10:31
- 수정2016-09-19 17:24:45
![](/data/news/2016/09/19/3347076_90.jpg)
지난 14일부터 어제까지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사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추석 연휴 기간 중 사고 발생 현황'을 보면 교통사고와 화재 등 주요사고 발생 건수는 하루 평균 480건으로 지난해 707건보다 32%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사고가 하루 평균 390건으로 28% 감소했고, 화재사고도 하루 평균 85건으로 42% 줄었습니다.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추석 연휴 기간 중 사고 발생 현황'을 보면 교통사고와 화재 등 주요사고 발생 건수는 하루 평균 480건으로 지난해 707건보다 32%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사고가 하루 평균 390건으로 28% 감소했고, 화재사고도 하루 평균 85건으로 42% 줄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