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금연 구역이라고요!’ 소방관의 장난

입력 2016.09.19 (20:44) 수정 2016.09.1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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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누워 담배를 피우던 여성에게 웬 소방관이 다가오더니 다짜고짜 분말 소화기를 분사합니다.

예상치 못한 소화기 세례에 혼쭐이 난 흡연자!

버스정류장과 도로에서도 이들에게 '자비'란 없습니다.

프랑스 코미디언 '레미 겔라드'가 공공장소에서 담뱃불 진화에 나선 건데요.

"여긴 금연 구역이라구요" 예외없는 소화기 공격에 분노한 나머지 주먹을 날리는 흡연자도 보이죠.

장난이 좀 지나치긴해도 통쾌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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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금연 구역이라고요!’ 소방관의 장난
    • 입력 2016-09-19 20:46:52
    • 수정2016-09-19 21:02:55
    글로벌24
해변에 누워 담배를 피우던 여성에게 웬 소방관이 다가오더니 다짜고짜 분말 소화기를 분사합니다.

예상치 못한 소화기 세례에 혼쭐이 난 흡연자!

버스정류장과 도로에서도 이들에게 '자비'란 없습니다.

프랑스 코미디언 '레미 겔라드'가 공공장소에서 담뱃불 진화에 나선 건데요.

"여긴 금연 구역이라구요" 예외없는 소화기 공격에 분노한 나머지 주먹을 날리는 흡연자도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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