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원전 방문…“재난지역 선포 검토”
입력 2016.09.20 (23:16)
수정 2016.09.20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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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를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경주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월성 원자력발전소를 찾아 지진에 대비한 방재 대책을 재점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월성 원자력발전소를 찾아 지진에 대비한 방재 대책을 재점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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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원전 방문…“재난지역 선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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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0 23:18:19
- 수정2016-09-20 23:50:05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를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경주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월성 원자력발전소를 찾아 지진에 대비한 방재 대책을 재점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월성 원자력발전소를 찾아 지진에 대비한 방재 대책을 재점검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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