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표절 등 연구 부정행위 시 최대 ‘파면’
입력 2016.09.27 (17:14)
수정 2016.09.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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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국공립대 교수 등 교육공무원들이 논문 표절 등 심각한 연구 부정행위를 하다 적발되면 최대 파면의 징계를 받게 됩니다.
또 지원받은 연구비를 부정하게 사용하면 연구비 전액을 반환해야 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원 징계 규칙 개정령안 등을 입법 예고했으며, 오는 11월 말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원받은 연구비를 부정하게 사용하면 연구비 전액을 반환해야 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원 징계 규칙 개정령안 등을 입법 예고했으며, 오는 11월 말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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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표절 등 연구 부정행위 시 최대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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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9-27 17:14:41
- 수정2016-09-27 17:39:26
![](/data/news/2016/09/27/3351666_150.jpg)
앞으로 국공립대 교수 등 교육공무원들이 논문 표절 등 심각한 연구 부정행위를 하다 적발되면 최대 파면의 징계를 받게 됩니다.
또 지원받은 연구비를 부정하게 사용하면 연구비 전액을 반환해야 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원 징계 규칙 개정령안 등을 입법 예고했으며, 오는 11월 말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원받은 연구비를 부정하게 사용하면 연구비 전액을 반환해야 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공무원 징계 규칙 개정령안 등을 입법 예고했으며, 오는 11월 말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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