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한자리에 모인 23마리 새끼 판다들
입력 2016.10.03 (06:49)
수정 2016.10.0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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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인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며 꼬물꼬물 움직이는 새끼 판다들!
태어안지 한 달부터 넉 달 된 자이언트 판다들인데요.
중국 청두의 판다 연구기지에서 올해 태어난 새끼 판다 23마리를 한자리 모아 공개한 겁니다.
해외에 선물한 판다까지 합하면 올 한해 총 27마리가 탄생했는데 그 수가 지난해의 두 배라고 합니다.
지난 30여 년간의 보전 노력으로 멸종 위기종에서 벗어난 판다!
앞으로 더 많은 나라에 그 사랑스러움을 전파하길 바랍니다.
태어안지 한 달부터 넉 달 된 자이언트 판다들인데요.
중국 청두의 판다 연구기지에서 올해 태어난 새끼 판다 23마리를 한자리 모아 공개한 겁니다.
해외에 선물한 판다까지 합하면 올 한해 총 27마리가 탄생했는데 그 수가 지난해의 두 배라고 합니다.
지난 30여 년간의 보전 노력으로 멸종 위기종에서 벗어난 판다!
앞으로 더 많은 나라에 그 사랑스러움을 전파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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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한자리에 모인 23마리 새끼 판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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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3 06:49:54
- 수정2016-10-03 07: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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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인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며 꼬물꼬물 움직이는 새끼 판다들!
태어안지 한 달부터 넉 달 된 자이언트 판다들인데요.
중국 청두의 판다 연구기지에서 올해 태어난 새끼 판다 23마리를 한자리 모아 공개한 겁니다.
해외에 선물한 판다까지 합하면 올 한해 총 27마리가 탄생했는데 그 수가 지난해의 두 배라고 합니다.
지난 30여 년간의 보전 노력으로 멸종 위기종에서 벗어난 판다!
앞으로 더 많은 나라에 그 사랑스러움을 전파하길 바랍니다.
태어안지 한 달부터 넉 달 된 자이언트 판다들인데요.
중국 청두의 판다 연구기지에서 올해 태어난 새끼 판다 23마리를 한자리 모아 공개한 겁니다.
해외에 선물한 판다까지 합하면 올 한해 총 27마리가 탄생했는데 그 수가 지난해의 두 배라고 합니다.
지난 30여 년간의 보전 노력으로 멸종 위기종에서 벗어난 판다!
앞으로 더 많은 나라에 그 사랑스러움을 전파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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