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미국 뉴멕시코 ‘국제 열기구 축제’ 개막

입력 2016.10.04 (10:57) 수정 2016.10.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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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뉴멕시코 주에서 '국제 열기구 축제'가 개막돼 수백 개의 대형 풍선이 하늘을 수놓는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어떤 광경일지,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미국 뉴멕시코 주 앨버키키 상공을 수놓는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열기구들!

하늘을 나는 차도 있고요.

영화 '스타워즈' 캐릭터 요다와 다스베이더의 얼굴도 둥둥 떠 있습니다.

올해로 45번째를 맞은 앨버커키 국제 열기구 축제!

이번 축제의 주제는 '사막의 만화경'인데요.

전 세계에서 온 조종사들이 500개 넘는 열기구로 만드는 장관을 보기 위해, 축제 마지막 날인 9일까지 앨버커키에는 100만 관중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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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화제 영상] 미국 뉴멕시코 ‘국제 열기구 축제’ 개막
    • 입력 2016-10-04 10:58:29
    • 수정2016-10-04 11:12:25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미국 뉴멕시코 주에서 '국제 열기구 축제'가 개막돼 수백 개의 대형 풍선이 하늘을 수놓는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어떤 광경일지,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미국 뉴멕시코 주 앨버키키 상공을 수놓는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열기구들!

하늘을 나는 차도 있고요.

영화 '스타워즈' 캐릭터 요다와 다스베이더의 얼굴도 둥둥 떠 있습니다.

올해로 45번째를 맞은 앨버커키 국제 열기구 축제!

이번 축제의 주제는 '사막의 만화경'인데요.

전 세계에서 온 조종사들이 500개 넘는 열기구로 만드는 장관을 보기 위해, 축제 마지막 날인 9일까지 앨버커키에는 100만 관중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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