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말레이시아 고층 타워에서 ‘베이스 점핑’
입력 2016.10.04 (10:58)
수정 2016.10.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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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를 마치고, 훌쩍, 건물 사이로 뛰어내리는 선수!
이내 낙하산을 펼칩니다.
다른 선수들도 연이어 뛰어내리는데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타워에서 펼쳐진 국제 '베이스 점핑' 대회 참가자들입니다.
전 세계 20개국에서 약 12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타워의 312m 높이에 설치된 점프대에서 뛰어내렸습니다.
'베이스 점핑'은 건물, 절벽 등 지상의 높은 곳에서 강하하는 극한 스포츠로, 참가자들은 안전을 위해 최대 6초간 자유 낙하 후 무조건 낙하산을 펼쳐야 합니다.
이내 낙하산을 펼칩니다.
다른 선수들도 연이어 뛰어내리는데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타워에서 펼쳐진 국제 '베이스 점핑' 대회 참가자들입니다.
전 세계 20개국에서 약 12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타워의 312m 높이에 설치된 점프대에서 뛰어내렸습니다.
'베이스 점핑'은 건물, 절벽 등 지상의 높은 곳에서 강하하는 극한 스포츠로, 참가자들은 안전을 위해 최대 6초간 자유 낙하 후 무조건 낙하산을 펼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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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말레이시아 고층 타워에서 ‘베이스 점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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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4 11:00:54
- 수정2016-10-04 11:27:55
준비를 마치고, 훌쩍, 건물 사이로 뛰어내리는 선수!
이내 낙하산을 펼칩니다.
다른 선수들도 연이어 뛰어내리는데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타워에서 펼쳐진 국제 '베이스 점핑' 대회 참가자들입니다.
전 세계 20개국에서 약 12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타워의 312m 높이에 설치된 점프대에서 뛰어내렸습니다.
'베이스 점핑'은 건물, 절벽 등 지상의 높은 곳에서 강하하는 극한 스포츠로, 참가자들은 안전을 위해 최대 6초간 자유 낙하 후 무조건 낙하산을 펼쳐야 합니다.
이내 낙하산을 펼칩니다.
다른 선수들도 연이어 뛰어내리는데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타워에서 펼쳐진 국제 '베이스 점핑' 대회 참가자들입니다.
전 세계 20개국에서 약 12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타워의 312m 높이에 설치된 점프대에서 뛰어내렸습니다.
'베이스 점핑'은 건물, 절벽 등 지상의 높은 곳에서 강하하는 극한 스포츠로, 참가자들은 안전을 위해 최대 6초간 자유 낙하 후 무조건 낙하산을 펼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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