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우승 김인경, 세계 랭킹 29위로 도약
입력 2016.10.04 (18:13)
수정 2016.10.04 (18: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인경이 세계 랭킹 29위로 뛰어 올랐습니다.
김인경은 이틀전 중국 베이징에서 끝난 레인우드 클래식대회 정상에 오른데 힘입어 지난주 42위에서 13계단 뛰어오른 29위를 기록했습니다.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허미정은 39위로 상승했습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변함없이 1위를 지켰고, 택구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2위, 전인지가 3위를 달렸습니다.
김인경은 이틀전 중국 베이징에서 끝난 레인우드 클래식대회 정상에 오른데 힘입어 지난주 42위에서 13계단 뛰어오른 29위를 기록했습니다.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허미정은 39위로 상승했습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변함없이 1위를 지켰고, 택구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2위, 전인지가 3위를 달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LPGA 투어 우승 김인경, 세계 랭킹 29위로 도약
-
- 입력 2016-10-04 18:14:04
- 수정2016-10-04 18:24:29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우승한 김인경이 세계 랭킹 29위로 뛰어 올랐습니다.
김인경은 이틀전 중국 베이징에서 끝난 레인우드 클래식대회 정상에 오른데 힘입어 지난주 42위에서 13계단 뛰어오른 29위를 기록했습니다.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허미정은 39위로 상승했습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변함없이 1위를 지켰고, 택구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2위, 전인지가 3위를 달렸습니다.
김인경은 이틀전 중국 베이징에서 끝난 레인우드 클래식대회 정상에 오른데 힘입어 지난주 42위에서 13계단 뛰어오른 29위를 기록했습니다.
레인우드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허미정은 39위로 상승했습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변함없이 1위를 지켰고, 택구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2위, 전인지가 3위를 달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