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휠체어 탄 팬을 본 축구 스타의 반응
입력 2016.10.04 (20:44)
수정 2016.10.04 (21: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훈련장으로 떠나려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안 마타가 휠체어에 탄 어린 팬에게 달려가 포옹을 합니다.
'알렉스 닐드'라는 소년은 지난 5월에도 마타와 만난 적이 있는데요.
마타가 소년을 알아보고는 발길을 돌려 손을 꼭 잡아줍니다.
다른 팬들처럼 가까이서 자신을 볼 수 없었던 소년에 대한 배려가 엿보이는데, 서둘러 버스로 달려가는 마타를 향해 팬들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알렉스 닐드'라는 소년은 지난 5월에도 마타와 만난 적이 있는데요.
마타가 소년을 알아보고는 발길을 돌려 손을 꼭 잡아줍니다.
다른 팬들처럼 가까이서 자신을 볼 수 없었던 소년에 대한 배려가 엿보이는데, 서둘러 버스로 달려가는 마타를 향해 팬들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휠체어 탄 팬을 본 축구 스타의 반응
-
- 입력 2016-10-04 20:45:56
- 수정2016-10-04 21:03:02
훈련장으로 떠나려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안 마타가 휠체어에 탄 어린 팬에게 달려가 포옹을 합니다.
'알렉스 닐드'라는 소년은 지난 5월에도 마타와 만난 적이 있는데요.
마타가 소년을 알아보고는 발길을 돌려 손을 꼭 잡아줍니다.
다른 팬들처럼 가까이서 자신을 볼 수 없었던 소년에 대한 배려가 엿보이는데, 서둘러 버스로 달려가는 마타를 향해 팬들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알렉스 닐드'라는 소년은 지난 5월에도 마타와 만난 적이 있는데요.
마타가 소년을 알아보고는 발길을 돌려 손을 꼭 잡아줍니다.
다른 팬들처럼 가까이서 자신을 볼 수 없었던 소년에 대한 배려가 엿보이는데, 서둘러 버스로 달려가는 마타를 향해 팬들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