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엘비스 프레슬리’되려고 77kg 감량…왜?

입력 2016.10.04 (20:43) 수정 2016.10.0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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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암 투병 중인 아내를 위해 엘비스 프레슬리로 변신한 남편이 뭉클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주인공, 만나보시죠!

<리포트>

몸무게가 180㎏이었던 마크 씨! 1년만에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로큰롤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수트와 머리스타일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공연을 준비했는데요.

폐암 말기 진단을 받은 아내를 위한 무대였습니다.

로큰롤을 좋아했던 아내의 소원은? 마크 씨의 학창시절 장기였던 로큰롤 변신 공연을 보는 것!

마크씨는 1년동안 77㎏를 감량해 엘비스 프레슬리로 변신! 아내만을 위한 노래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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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엘비스 프레슬리’되려고 77kg 감량…왜?
    • 입력 2016-10-04 20:45:27
    • 수정2016-10-04 21:03:02
    글로벌24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암 투병 중인 아내를 위해 엘비스 프레슬리로 변신한 남편이 뭉클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주인공, 만나보시죠!

<리포트>

몸무게가 180㎏이었던 마크 씨! 1년만에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로큰롤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수트와 머리스타일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공연을 준비했는데요.

폐암 말기 진단을 받은 아내를 위한 무대였습니다.

로큰롤을 좋아했던 아내의 소원은? 마크 씨의 학창시절 장기였던 로큰롤 변신 공연을 보는 것!

마크씨는 1년동안 77㎏를 감량해 엘비스 프레슬리로 변신! 아내만을 위한 노래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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