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아슬아슬’…난간 위 새끼 고양이 운명은?
입력 2016.10.05 (20:45)
수정 2016.10.0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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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고층건물에 구조대원이 출동했습니다.
창밖으로 내려다보니 12층 난간에 위태롭게 앉아있는 새끼 고양이!
한뼘도 채 되지 않는 난간에서 추락할듯 조마조마한데요.
구조대가 갈퀴처럼 생긴 막대로 고양이 목을 붙잡아보려 하지만 실패!
"구해줄게 얌전히 있으렴" 고리가 목에 걸릴 듯 말듯, 자꾸만 미끄러지길 여러 번!
고양이가 잠시 순해진 틈을 타, 목에 고리가 쓱~걸렸고! 가까스로 녀석을 구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창밖으로 내려다보니 12층 난간에 위태롭게 앉아있는 새끼 고양이!
한뼘도 채 되지 않는 난간에서 추락할듯 조마조마한데요.
구조대가 갈퀴처럼 생긴 막대로 고양이 목을 붙잡아보려 하지만 실패!
"구해줄게 얌전히 있으렴" 고리가 목에 걸릴 듯 말듯, 자꾸만 미끄러지길 여러 번!
고양이가 잠시 순해진 틈을 타, 목에 고리가 쓱~걸렸고! 가까스로 녀석을 구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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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아슬아슬’…난간 위 새끼 고양이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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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5 20:48:21
- 수정2016-10-05 21:19:31
싱가포르의 고층건물에 구조대원이 출동했습니다.
창밖으로 내려다보니 12층 난간에 위태롭게 앉아있는 새끼 고양이!
한뼘도 채 되지 않는 난간에서 추락할듯 조마조마한데요.
구조대가 갈퀴처럼 생긴 막대로 고양이 목을 붙잡아보려 하지만 실패!
"구해줄게 얌전히 있으렴" 고리가 목에 걸릴 듯 말듯, 자꾸만 미끄러지길 여러 번!
고양이가 잠시 순해진 틈을 타, 목에 고리가 쓱~걸렸고! 가까스로 녀석을 구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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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도 채 되지 않는 난간에서 추락할듯 조마조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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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잠시 순해진 틈을 타, 목에 고리가 쓱~걸렸고! 가까스로 녀석을 구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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