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유엔 차기 사무총장, 구테헤스 ‘난민 전문가’
입력 2016.10.06 (20:30)
수정 2016.10.06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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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로 임기가 끝나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후임으로 안토니오 구테헤스 전 포르투갈 총리가 선출됐습니다.
구테헤스는 2005년부터 10년간 유엔 난민기구 최고대표로 활동해 '난민 전문가'란 평가를 받아왔는데요.
지난 2013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는 탈북자들이 북한에 강제 송환돼서는 안된다고 강력히 반대한 바있습니다.
구테헤스는 유엔 총회에서 표결을 거친 뒤 내년 1월부터 유엔 사무총장 임무를 시작합니다.
구테헤스는 2005년부터 10년간 유엔 난민기구 최고대표로 활동해 '난민 전문가'란 평가를 받아왔는데요.
지난 2013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는 탈북자들이 북한에 강제 송환돼서는 안된다고 강력히 반대한 바있습니다.
구테헤스는 유엔 총회에서 표결을 거친 뒤 내년 1월부터 유엔 사무총장 임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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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6 20:31:19
- 수정2016-10-06 21:08:20

올해 말로 임기가 끝나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후임으로 안토니오 구테헤스 전 포르투갈 총리가 선출됐습니다.
구테헤스는 2005년부터 10년간 유엔 난민기구 최고대표로 활동해 '난민 전문가'란 평가를 받아왔는데요.
지난 2013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는 탈북자들이 북한에 강제 송환돼서는 안된다고 강력히 반대한 바있습니다.
구테헤스는 유엔 총회에서 표결을 거친 뒤 내년 1월부터 유엔 사무총장 임무를 시작합니다.
구테헤스는 2005년부터 10년간 유엔 난민기구 최고대표로 활동해 '난민 전문가'란 평가를 받아왔는데요.
지난 2013년 한국을 방문했을 때는 탈북자들이 북한에 강제 송환돼서는 안된다고 강력히 반대한 바있습니다.
구테헤스는 유엔 총회에서 표결을 거친 뒤 내년 1월부터 유엔 사무총장 임무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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