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내 나이가 어때서?”…비행기 스턴트 펼친 81살 할머니
입력 2016.10.07 (06:49)
수정 2016.10.07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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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쌍의 날개를 갖춘 구식 비행기 '복엽기'가 이륙을 준비하는데요.
그런데 멀쩡한 좌석에 앉지 않고 날개 위에 자리를 잡은 할머니!
안전장치에 몸을 의지하고 시속 200㎞가 넘는 비행 속도와 몰아치는 바람에 맞서 대범하게 창공을 가릅니다.
영국 체셔 주에 사는 '글로리아' 할머니는 젊은 시절부터 스턴트우먼처럼 직접 극한 곡예를 펼치는 게 꿈이었는데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여든한 살의 나이에 비행기 날개에서 펼치는 고난도 묘기 '윙 워킹'에 도전한 겁니다.
엄청난 강심장을 뽐낸 글로리아 할머니!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제대로 증명하셨네요.
그런데 멀쩡한 좌석에 앉지 않고 날개 위에 자리를 잡은 할머니!
안전장치에 몸을 의지하고 시속 200㎞가 넘는 비행 속도와 몰아치는 바람에 맞서 대범하게 창공을 가릅니다.
영국 체셔 주에 사는 '글로리아' 할머니는 젊은 시절부터 스턴트우먼처럼 직접 극한 곡예를 펼치는 게 꿈이었는데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여든한 살의 나이에 비행기 날개에서 펼치는 고난도 묘기 '윙 워킹'에 도전한 겁니다.
엄청난 강심장을 뽐낸 글로리아 할머니!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제대로 증명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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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내 나이가 어때서?”…비행기 스턴트 펼친 81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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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7 06:50:22
- 수정2016-10-07 07:23:04
두 쌍의 날개를 갖춘 구식 비행기 '복엽기'가 이륙을 준비하는데요.
그런데 멀쩡한 좌석에 앉지 않고 날개 위에 자리를 잡은 할머니!
안전장치에 몸을 의지하고 시속 200㎞가 넘는 비행 속도와 몰아치는 바람에 맞서 대범하게 창공을 가릅니다.
영국 체셔 주에 사는 '글로리아' 할머니는 젊은 시절부터 스턴트우먼처럼 직접 극한 곡예를 펼치는 게 꿈이었는데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여든한 살의 나이에 비행기 날개에서 펼치는 고난도 묘기 '윙 워킹'에 도전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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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체셔 주에 사는 '글로리아' 할머니는 젊은 시절부터 스턴트우먼처럼 직접 극한 곡예를 펼치는 게 꿈이었는데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여든한 살의 나이에 비행기 날개에서 펼치는 고난도 묘기 '윙 워킹'에 도전한 겁니다.
엄청난 강심장을 뽐낸 글로리아 할머니!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제대로 증명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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