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친구 연기에 깜박 속은 견공
입력 2016.10.07 (06:50)
수정 2016.10.07 (07: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닥에 누워 죽은 척 연기를 하는 견공!
자세며, 표정이며 너무 실감 났던 걸까요?
옆에 있던 다른 견공이 친구가 정말 죽은 줄 알고 목 놓아 울부짖기 시작합니다.
"어떡해, 내 친구가 일어나질 않아요"
주인이 이건 연기라며 달래보아도 슬픔에 겨워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듯한 견공!
깜빡 속아 넘어간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 마음이 참 애틋해 보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자세며, 표정이며 너무 실감 났던 걸까요?
옆에 있던 다른 견공이 친구가 정말 죽은 줄 알고 목 놓아 울부짖기 시작합니다.
"어떡해, 내 친구가 일어나질 않아요"
주인이 이건 연기라며 달래보아도 슬픔에 겨워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듯한 견공!
깜빡 속아 넘어간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 마음이 참 애틋해 보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친구 연기에 깜박 속은 견공
-
- 입력 2016-10-07 06:52:26
- 수정2016-10-07 07:23:04
바닥에 누워 죽은 척 연기를 하는 견공!
자세며, 표정이며 너무 실감 났던 걸까요?
옆에 있던 다른 견공이 친구가 정말 죽은 줄 알고 목 놓아 울부짖기 시작합니다.
"어떡해, 내 친구가 일어나질 않아요"
주인이 이건 연기라며 달래보아도 슬픔에 겨워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듯한 견공!
깜빡 속아 넘어간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 마음이 참 애틋해 보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자세며, 표정이며 너무 실감 났던 걸까요?
옆에 있던 다른 견공이 친구가 정말 죽은 줄 알고 목 놓아 울부짖기 시작합니다.
"어떡해, 내 친구가 일어나질 않아요"
주인이 이건 연기라며 달래보아도 슬픔에 겨워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듯한 견공!
깜빡 속아 넘어간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친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 마음이 참 애틋해 보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