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복구 작업 본격 시작 특별교부세 지원…대책 마련 한목소리 외
입력 2016.10.07 (07:32)
수정 2016.10.0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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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가 휩쓸고 간 지역 곳곳에서 힘겨운 복구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피해지역에 특별교부세 8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고, 정치권은 신속한 피해 복구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남부 또 많은 비, 남해안 최고 120mm↑…추가 피해 우려
오늘 오전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태풍 피해가 컸던 남해안은 12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돼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허리케인 ‘매슈’, 美 상륙 임박…200만 명 긴급 대피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미국 상륙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200만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터키 이스탄불, 공항 인근 또 폭발…10명 부상
지난 6월 폭탄 테러가 일어났던 터키 이스탄불 공항 근처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테러로 추정되는데 10명이 다쳤습니다.
美 국민 70% “주한 미군 주둔 찬성”…역대 최고 찬성률
미국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이 주한미군 주둔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년 전 조사 때 보다 6% 포인트 오른 역대 최고 찬성률입니다.
38노스 “北 풍계리 활동 포착…핵실험 준비 가능성”
북한 전문 매체인 38노스가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에서 움직임이 관측됐으며, 추가 핵실험 준비 활동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부 또 많은 비, 남해안 최고 120mm↑…추가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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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미국 상륙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200만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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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이 주한미군 주둔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2년 전 조사 때 보다 6% 포인트 오른 역대 최고 찬성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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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7 07:33:10
- 수정2016-10-07 08:07:01
태풍 차바가 휩쓸고 간 지역 곳곳에서 힘겨운 복구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피해지역에 특별교부세 8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고, 정치권은 신속한 피해 복구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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