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절대 안 일어나!’…고집이 센 견공
입력 2016.10.07 (11:00)
수정 2016.10.0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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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듯, 침대에 드러누운 견공!
주인이 침구를 정리하겠다며 나오라고 재촉하지만, 못 들은 척 일어날 생각을 않습니다.
오히려 온 집이 떠나갈 듯 울음소리를 내는데요!
"아, 안 나갈 거야~"
시위하듯 우는 모습을 보니, 보통 고집이 아닙니다.
'제우스'라는 이 견공의 고집은 욕조에서도 이어집니다.
물놀이하고 싶을 때면 또 이렇게 드러누워서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는데요.
떼를 쓰는 아기 같은 모습이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주인이 침구를 정리하겠다며 나오라고 재촉하지만, 못 들은 척 일어날 생각을 않습니다.
오히려 온 집이 떠나갈 듯 울음소리를 내는데요!
"아, 안 나갈 거야~"
시위하듯 우는 모습을 보니, 보통 고집이 아닙니다.
'제우스'라는 이 견공의 고집은 욕조에서도 이어집니다.
물놀이하고 싶을 때면 또 이렇게 드러누워서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는데요.
떼를 쓰는 아기 같은 모습이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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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절대 안 일어나!’…고집이 센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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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7 10:59:41
- 수정2016-10-07 11:12:00
편안한 듯, 침대에 드러누운 견공!
주인이 침구를 정리하겠다며 나오라고 재촉하지만, 못 들은 척 일어날 생각을 않습니다.
오히려 온 집이 떠나갈 듯 울음소리를 내는데요!
"아, 안 나갈 거야~"
시위하듯 우는 모습을 보니, 보통 고집이 아닙니다.
'제우스'라는 이 견공의 고집은 욕조에서도 이어집니다.
물놀이하고 싶을 때면 또 이렇게 드러누워서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는데요.
떼를 쓰는 아기 같은 모습이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주인이 침구를 정리하겠다며 나오라고 재촉하지만, 못 들은 척 일어날 생각을 않습니다.
오히려 온 집이 떠나갈 듯 울음소리를 내는데요!
"아, 안 나갈 거야~"
시위하듯 우는 모습을 보니, 보통 고집이 아닙니다.
'제우스'라는 이 견공의 고집은 욕조에서도 이어집니다.
물놀이하고 싶을 때면 또 이렇게 드러누워서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는데요.
떼를 쓰는 아기 같은 모습이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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