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희망’ 차준환, 그랑프리 쇼트 1위
입력 2016.10.07 (21:55)
수정 2016.10.0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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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피겨의 기대주 차준환이 국제빙상경기연맹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차준환은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6.82점을 따내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3위 이내에만 든다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획득하게 됩니다.
차준환은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6.82점을 따내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3위 이내에만 든다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획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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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 희망’ 차준환, 그랑프리 쇼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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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07 22:01:08
- 수정2016-10-07 22:15:13
한국 남자 피겨의 기대주 차준환이 국제빙상경기연맹 주니어 그랑프리 7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차준환은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6.82점을 따내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3위 이내에만 든다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획득하게 됩니다.
차준환은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6.82점을 따내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우승에 도전하는 차준환은 이번 대회에서 3위 이내에만 든다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획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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